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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Kit 카메라 5대에서 6대, 구독료는 연 115,200원 추가

HomeKit 보안 비디오 녹화 카메라를 5대에서 6대로 늘리면 iCloud+ 최소 요금제가 200GB에서 2TB로 바뀝니다. 한국 월요금으로 계산한 연간 비용과 기존 구독자의 추가 부담, 10일 녹화 보관 조건을 설명합니다.

HomeKit 보안 비디오 1대 13,200원, 2~5대 52,800원, 6대 이상 168,000원의 12개월 최소 구독료 비교

HomeKit 보안 비디오로 녹화할 카메라를 5대에서 6대로 늘리면 필요한 최소 iCloud+ 요금제가 200GB에서 2TB로 올라갑니다. 한국 정상 월요금 기준으로 월 9,600원, 12개월이면 115,200원을 더 냅니다. 다만 사진과 백업 때문에 이미 2TB 이상을 구독하고 있다면 카메라 대수가 늘어도 추가 iCloud+ 구독료는 0원입니다.

1대·5대·6대에서 달라지는 연간 비용

Apple 한국 iCloud+ 요금제는 50GB에서 카메라 1대, 200GB에서 최대 5대의 HomeKit 보안 비디오 녹화를 지원합니다. 2TB부터는 카메라 대수 제한이 없습니다. 아래는 2026년 10월 16일 한국 표시 월요금에 12를 곱한 자체 계산입니다. 사진이나 백업 때문에 더 큰 용량이 필요한 경우는 빼고, 녹화 대수만으로 가장 낮은 요금제를 골랐습니다.

녹화할 카메라최소 요금제월요금12개월 합계직전 구간 대비 연 차액
1대50GB1,100원13,200원—
2~5대200GB4,400원52,800원39,600원
6대 이상2TB14,000원168,000원115,200원

12개월 합계는 연간권 가격이 아닙니다. 현재 월요금이 그대로 유지되고 이를 12번 낸다는 가정입니다. 한국 표시액에 세금을 임의로 더하거나 빼지 않았으며 카메라·홈 허브 구입비, 전기료, Apple One과 무료 혜택은 제외했습니다. 요금제를 바꾼 첫 달의 실제 정산액까지 계산한 표도 아닙니다.

구요금을 유지하는 사람은 현재 청구액부터 달라집니다. Apple의 요금 안내에 따르면 2024년 8월 21일 당시 한국의 기존 요금제는 변경하거나 취소하지 않는 한 최초 구독 비용을 유지합니다. 위 표는 그 구요금이 아닌 현재 표시 요금 기준이므로, 해당 가입자의 전환 차액에 그대로 대입하면 안 됩니다.

두 번째는 39,600원, 여섯 번째는 115,200원

거실 카메라 1대로 시작했다가 현관 쪽에 1대를 더 놓는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두 곳의 영상을 모두 녹화하려면 50GB에서 200GB로 올려야 하므로 월 차액은 4,400원에서 1,100원을 뺀 3,300원입니다. 여기에 12를 곱하면 연 39,600원입니다. 그 상태에서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카메라를 추가할 때는 녹화 대수 때문에 구독료가 더 늘지 않습니다.

여섯 번째에서는 차이가 큽니다. 200GB와 2TB 사이에 카메라 6대만 지원하는 별도 요금제가 없어 월 14,000원으로 올라갑니다. 계산은 (14,000원 − 4,400원) × 12 = 115,200원입니다. 현관과 거실을 포함해 이미 5곳을 녹화하고 있다면, 추가로 볼 장소 한 곳이 카메라 구입비 외에 매년 이 차액만큼 필요한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한 대마다 같은 이용료가 붙지는 않습니다. 2대에서 5대로 늘릴 때와 5대에서 6대로 늘릴 때의 부담이 다릅니다. 구입하려는 카메라 가격만 비교하면 놓치기 쉬운 차이입니다.

이미 200GB나 2TB를 쓰고 있다면

50GB는 1대, 200GB는 5대까지 녹화하며 2TB 이상은 카메라 대수 증가만으로 요금제를 바꿀 필요가 없는 관계
현재 요금제가 지원하는 대수 안에서는 카메라를 추가해도 iCloud+ 구독료가 그대로입니다.

사진 백업용으로 200GB를 쓰는 가정이 카메라 1대를 들인다면 표의 13,200원을 기존 구독료에 더하지 않습니다. 이미 내고 있는 월 4,400원에 최대 5대의 녹화 지원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카메라를 도입하면서 추가되는 iCloud+ 구독료는 0원입니다.

같은 이유로 2TB 이상을 쓰고 있다면 여섯 번째 카메라에도 연 115,200원이 따로 붙지 않습니다. 2TB에서 이미 대수 제한이 없으므로 카메라를 늘리려고 6TB나 12TB로 올릴 필요도 없습니다. 더 큰 요금제를 고를 이유는 사진·파일·백업의 저장 공간이 부족할 때입니다.

가족의 사진 용량도 함께 조정한다면 개인 200GB 두 개와 공유 2TB의 연간 비용 비교에서 계정별 사용량을 나눠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 저장 공간 두 개를 더한 용량을 카메라 녹화 한도에 그대로 환산해서는 안 됩니다. 이 글의 계산은 하나의 iCloud+ 요금제가 지원하는 녹화 대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녹화는 최근 10일, 사진 용량은 그대로

Apple의 HomeKit 보안 비디오 안내에 따르면 홈 허브가 영상을 분석해 녹화 여부를 판단하며 홈 앱에서 최근 10일간의 활동을 볼 수 있습니다. 녹화 영상은 iCloud 저장 공간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200GB 중 사진과 백업으로 190GB를 쓰더라도 카메라 영상에 남은 10GB를 나눠 배정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그래서 2TB를 구독한다고 보관 기간이 200GB보다 길어지지는 않습니다. 대수 제한이 없다는 설명도 모든 카메라의 영상을 하루 24시간 빠짐없이 저장한다는 뜻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감지된 활동의 녹화와 최근 10일 확인이라는 조건을 기준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여행 뒤 지난달 현관 영상을 찾아보려는 용도라면 이 보관 범위로는 부족합니다.

외출 중 거실을 잠깐 보는 일과 어젯밤 녹화를 돌려보는 일은 필요한 기능이 다릅니다. iPhone 사용 설명서는 홈 호환 카메라의 스트리밍과 HomeKit 보안 비디오 카메라의 녹화 옵션을 나눠 설명합니다. 위 비용표는 녹화를 이용할 때의 구독료입니다. 홈 앱에서 실시간 화면이 보인다는 사실만으로 해당 카메라가 보안 비디오 녹화까지 지원한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홈 허브와 새 Apple TV 구입비

HomeKit 보안 비디오에는 호환 카메라와 지원 iCloud+ 요금제, 홈 허브가 필요합니다. Apple은 Apple TV 4K나 HomePod가 영상을 비공개로 분석하고 암호화한 뒤 iCloud로 업로드한다고 설명합니다. 카메라와 구독만 준비하면 모든 구성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새 Apple TV 4K는 한국에서 10월 15일 사전 주문을 시작했으며 11월 13일 출시 예정입니다. 홈 허브 기능을 지원하지만 이미 지원되는 홈 허브를 쓰고 있다면 카메라 추가를 위해 새 본체까지 살 필요는 없습니다. 리모컨 문제 때문에 교체도 고민한다면 리모컨 단품과 Apple TV 본체 교체 비용을 따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현재 200GB로 5대를 녹화하고 있고 사진 공간도 충분하다면 여섯 번째 카메라를 들이는 순간부터 연 115,200원의 구독 차액을 함께 예산에 넣으면 됩니다. 반대로 가족 사진 때문에 이미 2TB가 필요했다면 그 차액을 카메라 비용으로 다시 더하지 않습니다. 추가할 장소를 정했다면 현재 요금제에서 그곳의 녹화까지 지원하는지에 따라 구독 차액을 더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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